화이트런 대장간 전쟁처녀를 스샷처럼 리모델 합니다. 용광로의 위치가 바뀐것은 물론 아드리안이  용광로를 사용하는 모션도 보여주게 됩니다.

옵션에서 간판을 남자로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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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곳곳에 플레이어와 동료들이 함께 쉴 수 있는 휴식처를 만들어줍니다.  리얼모드 설치하신 분들은 여행중 이런데 들려서 음식 나눠먹고 쉬다 가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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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사용하면 좋을듯한 모드 - 

아무데나 앉기모드 (동료와 함께 아무데나 앉을 수 있으며, 휴식 보너스 버프가 부여됩니다. ) - 보러가기

동료와 음식 나눠먹기 모드 (동료에게 음식을 권할 수 있으며, 동료가 먹으면 실제로 음식이 제거 됩니다. ) - 보러가기 

드래곤종착지 뒷편에 Ultimate training ground를 추가해줍니다. 이곳에는 전문가 수준의 모든 트레이너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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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 강추하는 모드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어만을위한 공간으로 순간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이 안에 각종 보관용 궤짝과 연금술대, 마법부여대, 숫돌, 모루, 용광로, 조리냄비, 무두질대와 침대까지 필요한건 다 갖춰져 있습니다.

무한 로딩되거나, 게임으로 들어오자마자 프리징 걸리거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븐즈백에 저장을 해둔 경우는 거의 99%는 정상적으로 로딩 성공합니다.

게다가 스카이림 세계와 완전히 밀폐된 플레이어만의 공간이기 때문에, 진입출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특히, 이 모드를 강추하는 이유는 아무때나 플레이어가 원할때, 간편하게 클린세이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븐즈백에 들어가자마자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콘솔키를 열고 - pcb - tfc - 31일 대기 (간편하게 31일 대기 모드 다운로드)- tfc - pcb 저장 - 방금저장한것을 로드한후 바로 다시 저장하면

깔끔한 세이브 파일이 됩니다. 웬만한 게임내 오류는 이 방법으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던가드 진입시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경우, 아무 이유없이 길가는데 CTD 발생하는경우등..) 개인적으로 아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이 모드의 단점 - 게임 난이도가 하락 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집같은 개념이라, 플레이어가 소유할 수 있는 무게가 거의 무제한적입니다.

언제나 요리가능하고, 잠도 편히 잘 수 있기에 리얼 모드 플레이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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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과 탈로스의 축복 추가 버전 - 보러가기

리버우드의 북쪽 섬(?) 부근에 무한으로 채광할 수있는 지역을 추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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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쓰길 권장하는 모드 -  곡괭이질 3번이면 채광 완료! Faster Mining 보러가기

농장 경영 모드 입니다. 농장을 재건하고 일꾼을 고용해 작물을 키워서 돈을 벌 수 있는 모드 입니다.
일단 폐가가 된 헬야르첸 농장 터를 구입하여 재건을 하고, 농장이 정상화가 되면 주기적으로 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자재를 직접 모아서 수리해야하기 때문에 잔재미도 있고, 이런 노가가 싫으신 분은 돈으로 해결 할 수도 있지요.

이 농가를 업그레이드하게되면 작은 양조장을 지어 돈을 벌거나 성문도 세울수도 있어요.
그리고 농장주위에 자신의 소속을 나타내는 스톰클락이나 제국군의 깃발등을 걸 수 있는 깨알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한글화가 되어있네요.

허스파이어 DLC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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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패치 다운로드 

솔리튜드에 메이드 카페를 추가해 줍니다.  카페는 모더가 자체 제작한 npc인 ASANYS'와 YSESH 투톱 체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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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의 위치에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할 만한 물품들을 판매합니다. (초컬릿같은) 24시간 운영하는곳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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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무엇인가 보입니다~

모드를 설치하면 스샷 위치에 벼룩 시장이 열립니다. 벼룩 시장이라.. 뭔가 재밌을것 같네요. 

입구에 떡 버티고 서있는 마네킨.... 그런데 이 마네킨이 말도 걸고, 엘프단검도 팔고 그럽니다. 끊임없이 말을하네요. 바로 저 대사를;;

버그인듯 합니다. 저 마네킨을 삭제한 버전을 올리고 싶어지네요. 

입구에 있는 상인, 발렌티나 입니다. 이 친구는 무엇을 팔까요?

...

물품 스샷이 없다는 이야기는 별거 없다는 이야깁니다;; 

조금 더 들어가보니, 에델라라는 NPC가 보입니다. 이 친구는 파괴마법을 훈련시켜주네요. 그래도 벼룩 시장인데, 무엇인가를 팔지 않을까요? 

음~ 각종 주문서적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새로이 추가되거나 하는 주문은 안보입니다. 뭔가 유니크한 주문 한두개 추가해줫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오르밀을 만나봤습니다. 스샷에도 나왔네요. 저 마네킨놈이 자꾸 저 말을 합니다;;

오르밀은 엘븐 장비를 전문으로 취급하나봅니다. 근데, 통이 크네요, 어떤건 100개씩 재고를 갖고 있습니다. 

조금 더 들어가봤더니, 밤이라 그런가 아네트라는 npc가 처자고 있네요.  제 블로그의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전 제가 힘들게 돌아다니는데,

저렇게 편안히 쳐자고 있는 npc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웬지 배아프거든요. 

깨웠습니다!!

근데 저 말만하고, 뭔가 파는건 없습니다. 아네트가 이 모드에서 맡은 역활은 쳐자는것인가 봅니다. 

카짓상인 타나리를 만나봤습니다. 바로 아네트 앞에서 뭔갈 팔고 있더군요.

저 마네킨 새키는 계속 저 대사를 칩니다. 

뭔가 새로운 의상이 보이네요. 번역이 덜 됐군요. 다음엔 꼭 마네킨놈을 제거하고 저 의상을 한글화시켜서 패치를 해야겠어요.

우옷! 데이드라 심장이 보입니다! 야호! 

더 돌아다니다보니 마법 부여대가 있고, 그 근처에서 이 할머니가 얼쩡거리시길레 말을 걸어봤습니다.

마법 부여를 훈련 시켜줍니다. 따로 판매하는건 없는것 같네요. 

웃, 제법 미녀 npc의 등장입니다. 이반은 연금술을 훈련시켜줍니다. 따로 판매하는 물건은 없는것 같습니다. 

대장간도 있군요. 마법 부여를 알려주고 싶어하는 할머님이 저기서 칼을 갈고 계시네요. 

토르컬입니다. 이름이 이상해서 제 오역일 가능성도 꽤 됩니다. 그런데, 기존 NPC도 아니고 모두 추가 NPC의 이름이라 플레이에는 별 지장 없을겁니다. 

그레테가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지만, 이 친구는 판매하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름없는 행상인도 있네요.

저 마네킨은 꼭 없에고야 말것입니다. 

자잘한것들을 판매하고 있네요. 근데 부잡니다. 저런걸 팔아서 저렇게 돈을;; 

나락-셀은 앞에 목걸이 진열함을 놓아뒀네요. 

역시 각종 보석과 악세사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돈이 많은 걸까요;; 

영혼 보석을 깔아놓은 언디르를 만나봤습니다. 

영혼보석을 팔고있군요. 충전된 영혼석도 팔고있네요. 

마네킨 x새키 

행상인은 이런걸 팔고 있습니다. 잡다한걸 판매하는걸봐서 판매용 NPC로 딱이네요. 돈도 많고 말이죠. 

또 다른 행상인... 

빵과 고기 야채,과일을 깔아놓은 힐다 여사. 

음식을 판매합니다. 허름하게 입고 있지만, 돈은 대도시의 대장장이들보다 많이 버는듯 합니다. 

알베테... 물품 스샷이 없다는건 별볼일 없다는거죠. 

이브리드, 뭔가 범상치 않아 보이는 귀인의 모습!! 

각종 의류와 장신구들을 판매하고 있군요!

npc들이 더 있는데, 제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 말을 걸어보질 못했어요. 게임에서 직접 만나보시지요.

소감은,...

전체적으로 재밌습니다. 24시간 영업이라 물건 판매하기도 좋고, 사냥하다 틈틈히 이곳에서 잉여템을 처분하기 좋네요.

일단 버그로 보이는 부분이.. 얼굴 텍스쳐가 하나같이 다 깨져서 거뭇거뭇하다는 겁니다.

(갑자기 다 리텍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두번째는 소지금들이 많아서, 골드버그가 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 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상인 소지금 뻥튀기 모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것과

연관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세번째는 마네킨 놈이 자꾸 떠들어서 신경 쓰인다는거죠.

아쉬운건, 벼룩시장 답게, 뭔가 중고틱하면서 레어틱한 물건도 가끔씩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여튼 npc들이 노점으로 벼룩시장을 열고 있는걸 보니, 뭔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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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런의 산들바람 가옥(말미르번역)에 지하로 향한 큰 계단이 만들어지고, 아이들의 방을 만들어줍니다.

6개의 침대가 놓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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