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의 졸개몹 디모네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석궁을 사용하며, 화염,서리,전격 볼트 10발씩 가지고 있습니다.

디모네스로부터 노획 할 수 있는 아이템은 강철 볼트 다량 입니다.

- Devillord Girls -

- 적용 완료 -

1. 동료 레아 추가 (화이트런 드래곤종착지)

2. 동료 도론즈 추가 (솔리튜드 여관)

3. 화이트런의 아드리안느 불사속성

4. 리버우드 알보어 불사속성

5. 동료 에스델 추가 (화이트런 벨레쏘어 상점)

6. 쌍수 전용퍽 추가

7. 동료 프리실라 추가 (화이트런 드래곤종착지)

8. 리디아 리텍

9. 양손무기전용퍽 추가 (프리실라)

10. 리디아 남성모션 -> 여성모션

11. 프리실라 목선 제거

12. 카밀라 발레리우스 리텍 (베이스 cme)

13. 카밀라 발레리우스 불사속성

14. 카밀라 발레리우스 종족 -> 노드

15. 이솔다 리텍 (베이스 cme)

16. 동료 님 통합 (화이트런 드래곤종착지) (님 동료 모드 다운로드)

17. 동료 헬레나 추가 (화이트런 드래곤종착지)

18. 프리실라 전용 클래스 & 전투 스타일 추가

19. 카밀라 발레리우스 힐 마법 추가

20. 레아 전용 클래스 추가.

21. 도론즈, 에스델 이속및 스탯 조절

 22. 이솔다 동료 영입 가능 (퀘스트 완료후 영입을 권합니다. 이솔다를 동료로 맞이함으로 일어나는 버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3. 아드리안느 아베니찌 리텍 (베이스 cme)

24.카밀라 발레리우스 동료 영입 가능

(황금발톱 퀘스트 완료후 영입 가능합니다. 카릴라를 동료로 맞이함으로 일어나는 버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5. 님 피부 변경, 메이크업 변경

26. 프리실라 퍽 추가

27. 몬스터 아틀라스 부르클린 추가 - 양손검

28. 님 전용 클래스및 전투스타일 추가

 29. 몬스터 디모네스 로아 추가 - 석궁

30. 아틀라스 헬멧 제거

31. 디모네스 로아 전용 갑옷 추가

- 예정 -

 아드리안느 아베니찌 동료 영입 가능

아틀라스 부르클린 졸개몹 추가

동료만 추가하긴 뭔가 좀 아쉬워서 적으로 등장하는 NPC를 추가 했습니다. 보스몹 설정이라 등치가 좀 됍니다.

첫째 스샷의 아틀라스와 에스델의 크기를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에스델이 2개의 화살을 머리에 꽃고있군요;;)

화이트런의 백강에서 윗길로 올라가다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데이드릭 셋을 입고 등장하나 아틀라스를 쓰러뜨려도 갑옷은 획득할 수 없습니다. 금주괴와 은주괴는 얻을 수 있지요.

양손검 타입이며 양손검용 퍽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우트도 추가했는데..  이 부분은 더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잘 사용하더군요.

아직 졸개 NPC는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아틀라스의 안잘생긴 얼굴을 보이기위하여 헬멧이 제거 되었습니다.

아드리안느 아베니찌를 리텍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뱀파이어의 습격등으로 아드리안느가 죽게되면

물품을 판매할때 일일이 대장간으로 들어가는 불편 때문에, 불사속성으로 수정했었는데요.

자주 얼굴 보는 캐릭터인데 바닐라가 너무 덜 예뻐서 수정좀 하게되었어요.  

기혼녀라 너무 어려보이지않게끔 수정했는데,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네임드 캐릭터 헬레나를 동료로 만들어 봤습니다. 여우님 블로그에 있는 스샷처럼 만들어보려했는데..

ENB가 달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영 안나오네요. 헬레나 1번째 스샷은 포샵질로 분위기를 따라해봤습니다.

요즘 이 친구를 집중적으로 작업하고 있지요. 전용 클래스를 줘서, 양손검을 들려주면, 아주 잘 싸웁니다.

못된 이솔다...........

퍽만 만지면 CK툴이 종료되어버리는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다가... 오늘에서야 원인을 파악하고 수정했습니다.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뭐하나 하려면 이것저것 힘듭니다.

그래도 한 발 앞으로 전진하여 리디아 리텍도 성공했습니다.

리디아 메이크업 -000A2C8E.7z(다운받지 마세요. 현재 메이크업 변경 관계로 백업용 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동료모드 제작을 해봤네요. 도론즈와 레아로 묶어서 만들었습니다.

하도 오랜만에 만들어서 버벅버벅 거리며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낑낑거리며 다~!! 만~들었다!!!! 했는데.. 테스트중 버그가 발견되어 수정을 해야합니다;; -_-

게다가 fair skin으로 작업했었는데.. 기존의 다른 동료 모드는 SG skin으로 제작되어

둘이 같이 놓고 보고 있으면 이질감이 들더군요. 다시 SG skin으로 돌려야겠어요. (스샷은 sg와 fair 스킨이 섞여있습니다.)

다음 타자...

새로이 추가된 동료 입니다.

새로이 추가된 또 한 명

왜 만들고나면, 꼭 수정할 부분이 보이는걸까....

 음, 이제 수정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귀여운 컨셉은 안된다는걸 느꼈고, 알았고, 하면 큰일 난다는걸 확인했습니다. ㅜ_ㅡ 

추가적으로 눈썹, 얼굴형, 입크기 등을 손보고, 이젠 지겨운 커스터마이징에서 벗어나서 필드로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음의 고향 화이트런으로 가자마자 뱀파이어들의 습격!

 먼치킨 쌍검으로 일망타진!!

무기가 좋으니, 군데 군데 촬영도 하면서 여유를... .. 근데 언뜻 언뜻 혜인의 얼굴이...

확 동안은 불가능.... 그냥 어떻게 소녀쪽이라도.... 

강력한 무기를 믿고, 화이트런 안밖으로 뱀파이어와 산적을 상대로 마구 날뛰다..... 

누웠습니다;

오전에 짬이 나길레 수정해봤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좀 나아진것 같네요.

아.. 정말 귀여운 캐릭터는 못만들겠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섹시쪽은 할만한데...

이것도 완성이될지 중단될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캐릭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 같아요.

평소에 귀여운 캐릭터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모드 포스팅 할때, 혜인을 모델로하니, 귀여운 장비는 어색함이 있어서,

늘, 소녀 캐릭터를 만들려고 했었는데, 번번히 실패를 해왔죠. 얼마전부터 틈틈히 소녀 CME를 찾아보고 몇개 저장해뒀다가...

오늘 트윈테일 헤어도 포스팅 했겠다, 잠시 짬이 나길레 소녀 캐릭터 작업 해봤어요.

작업하면서, 오오~ 이 CME 좋은데? 좋은데?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받아둔 CME를 제 취향으로 조금 손을 댔습니다.

그.... 결과... 귀여움은 저 멀리 날아갔네요..........  -_-;;; 도대체 그 귀여움 작렬은 어디로 간거란 말이냐;;

왜, 저는 귀여운 캐릭터가 안될까요..........

네, 공방 카테고리에 포스팅 합니다. 모드 소개가 아닙니다~ 잡담겸 방명록 질문에대한 답변 글 입니다.

혜인을 비롯하여 동료모드컷을 올리는데 포샵질을 하느냐! 라는 문의를 주셨는데요.

예전에 올린것은 포샵질을 하나도 안한 무보장 샷 위주로 올렸고요.

요즘은 포샵질한것과 원본을 섞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포샵질을 한다고해서 대단한 보정을하는건 아니고...

KENB의 특성상 좀 밝게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좀 어둡게 밝기를 조정 합니다. 그게 다! 입니다.

지금 여기에 올려진 모든 스샷들은 보정이 전혀 없습니다. 좌우를 자르기만 했습니다.

좌우를 잘라낸 이유는, 이 블로그 특성상 이미지가 원본 그대로 노출되지 않고, 축소되서 출력되기 때문 입니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원본보기를 또다시 눌러야 원본이 노출되는 관계로, 보시기 편하게 좌우를 잘라내어,

제 모니터에 나오는 그대로의 모습을 올리기위하여 좌우를 잘라내었습니다.

 같은 모드 같은 ENB를 사용하더라도, 조명에의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지금 위 스샷 같은 경우에는 스튜디오 모드에서 촬영을하여, 캐릭터가 예쁘게 잘 나오도록 조명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같은 스튜디오 모드라 하더라도 캐릭터가 서있는 위치에 따라 조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맘에 드는 샷이 나오지 않으면

캐릭터의 위치와 방향을 달리해가면서 촬영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캐릭터가 뽀샤시하게 나오는 스튜디오 모드에서 주로 촬영을 했으나, 이젠 필드상에서 촬영을 많이 합니다. 되도록이면 캐릭터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에서 촬영을 하는것이 아이템이나 동료모드의 캐릭터들의 모습을 더 사실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말이지요.

리버우드 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서 봐야할것은 "밤!"이란 겁니다. 밤은 캐릭터가 돋보이게 샷이 잘 나옵니다.

스튜디오 모드보다는 못하지만, 필드상에서는 밤 시간대가 스샷이 제일 잘 나옵니다.  

 슬슬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ㅡ_ㅜ. 오전인것 같습니다. 밤과 스튜디오, 오전, 오후샷이 주욱 나오니 비교해서 보세요.

이거이 아마도, 일몰이나 일출때가 아닐까 싶네요.  

오전 혹은 오후 입니다;;  

대낮 입니다. 제일 안예쁘게 나옵니다; 위에서부터 주욱 보셨다면, 오전, 오후, 밤, 스튜디오 별로 느낌이 다르다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

같은 오전, 오후라도 날씨에 따라서 또 느낌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론 흐리거나 비올때가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또 시간대와 날씨에도 영향을 받지만, 빛을 등지고 섰는지 마주보고 섰는지등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같은 ENB라도 옵션이 풀옵인지, 레귤러인지에 따라 또 다릅니다.

저는 스샷을 찍을때, KENB 제작자가 사용하는 Extreme Quality_What I'm using 옵션으로 촬영 합니다.

이만하면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잡담을 좀 할까해요.

요즘 제가 블로그 운영 의욕이 없어요. 얼마전에 댓글이 괴상한게 달려서 후유증이 좀 있습니다.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더라구요. 뭐, 이게 다 혜인 모드를 늦게 내놓고 있는 제가 안고 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가는 그 내용은 참 잊혀지지 않네요.

이상한 루머가 나올까봐 댓글을 승인후 출력으로 막았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사과 드립니다.

요즘 포스팅을 좀 게으르게 하고 있습니다.

틈나는대로 꼬박 꼬박 해왔는데... 의욕이 좀 떨어졌어요. 거르는 날도 생기고;';

혜인 동료 모드 소식 궁금하신 분이 계실것 같아서 말씀드릴게요. 지금 제 멘탈이 이렇게된것도,

혜인 포스팅에 달린 악플 때문이니, 말씀을 드려야겠죠.

맨 처음 혜인 모드를 기획하면서, 빌리아 모드 처럼 제대로된 멋진 동료 모드를 한번 만들어 보자!

처음엔 제대로 못만들더라도, 꾸준히 버전업하면서 만들어가자!

다른 사람이 만든 CME로 동료 모드를 만들어가면서, 동료 모드의 노하우를 익히고 발전시켜서,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혜인을 스카이림 세계로 데뷔시켜보자!

이게 초기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벽에 부딛혔어요.

일단, 빌리아 모드는 너무 거대하고, 대단했으며, 현실적으로 따라가기도 벅찬 모드 였습니다.

모드를 만들기전에는, 모르니까 열심히 노력하면 되겠지! 였는데, 모드를 만들고나니, 아 이건 넘볼만한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두번째 벽은,... 더 현실적입니다. 제가 좋은 머리도 아닌데다, 나이도 좀 있고하니 배우는게 잘 안됩니다;;

게다가, 돈을 벌어서 부양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시간이 자유롭지도 않아요. 바쁠땐 집에 오자마자 그냥 누워 자곤 합니다.

그러니 자꾸 시간만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세번째는 두번째의 이유로 내놓는 동료 모드가 발전이 없는겁니다. 초기에 쉐릴과 님을 내놓고, 그 다음 동료부터는 살짝 발전을 했는데...

그 다음 모드 부터는 답보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부분은 몇달 전부터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현재, 만들어둔 동료는 몇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했지요. 도른죠를 비롯해서 몇몇 캐릭터가 있어요.

그런데, 내놓지를 않고 있어요. 왜냐면, 실리아 이후로는 발전하는 모드로 공개하고 싶기 때문이죠.

그냥 실리아 마냥, 캐릭터 만들고, 퍽 몇개 넣고, 내놓고 있으니, 지식이 축적되지 않아요.

이런식이면, 최종 목표중 하나인 혜인 모드 완성이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얼마전 달린 악플중에.. "혜인이 완성되지 않았으면, 일단은 배포하고, 버전업 시키면 되지 않느냐!" 라는 내용이 있는데..

모드를 배포할때, "최소한 이만큼은 만들어서 배포하자!"라는 기본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리 못하는 겁니다.

동료 모드들을 만들면서 모드 만드는 실력을 쌓아서 혜인을 내놓자라는 생각을 한 이유가

"최소한 ○○○ 정도의 동료로 만들어서 공개"라는 계획 때문 입니다.

요즘은 현실을 깨닫고 많이 다운 그레이드 했습니다.

동료 모드를 만들기전 목표가 높은 수준의 동료 모드를 만들어서 최종적으로는 빌리아 모드에 필적해보자 였는데...

동료 모드 만들고 난 후에는...

일단, 스크립트를 1개만이라도 넣자.

전용 마법 1-3개만이라도 넣자.

전용 클래스및 퍽을 넣자.

기타 몇가지 자잘한것들.......

저 스크립트 부분은 간단한걸로라도 이번 도른죠부터 적용하고 내놓을 생각 입니다.

이 부분은 다른 동료 모드를 만드는 분께 문의를 넣었는데...그 분도, 연구 하셔야 한다고 하시네요.

넋두리하고 있으니, 글이 한도 끝도없이 더 길어질것 같습니다. 그냥 여기서 마칠게요.

좋은 이야기도 아닌데, 이 밤에 .. 죄송합니다.

간만에 시간이 생기는 바람에, 얼마전까지 동료 모드 제작,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 샤롯데는 이 공방의 간판중 하나라, 업그레이드 대상이었지요.

헤어도 바꿔보고, 전용 스킬및 클래스, 전투시 이속 증가라던가, 자잘한것등을 수정하고 있었는데...

어느분이, 샤롯데는 아리사! 라는 덧글을 다셨더군요. 깜빡 잊고있던 아리사 샤롯데 리텍 모드.... 

 얼굴만 교체하면 되겠거니, 생각하곤 얼른 얼굴을 교체후, 블로그에 올리고 히히 거렸는데....

헐~~~~~~~~~~~~~ 스샷 찍을때까지 몰랐던, 손목금이 떡하니 보였던 겁니다.

일단, 체중을 늘려줬습니다. (체중변화 :  0 ☞ 100) 

 손목에 금이 안보인다 싶었죠. 위 스샷은 장갑을 끼고 있지만, 체중을 늘리니 손목금이 완화되더군요.

얼른 블로그에 다시 올리고, 아 이제 되었도다!를 외치고 있는데...

자세히보니, 목 부근에 다시 금이;;; 손목의 금이 목 부분으로 이사가더군요;;; 

수정후 배포하려 했는데.... 이거 요즘 갑자기 바빠지는덕에... 배포는 커녕, 수정 작업도 계속 딜레이되었죠.

다행히(?) 기다리시는 분은 거의 없었지만. 제 스스로 초조해서,... "에라이 그냥 배포해버리고 잠수타자!!" 해서 조금 전에 배포 했습니다.

체중 0 버전으로 목엔 금이 보이지 않습니다..... 만 손목에는 금이 보일 수도 있어요.

이상 잡설이었습니다.!!

리텍 간만에 하는군요.  1.3 버전으로 리텍 하였습니다.

드디어 5번째 멤버가 합류를 했습니다. 원 계획은 5명을 모아두고, 1명 데뷔, 나머지는 하드속~ 동면 입니다만....

테스트를 하다보니 "캐리"양에게서 오류가 발견되어, "캐리"양은 낙오하게 되었습니다.

"캐리"를 제외한 4명중 한 명을 스카이림 세계로 보낼지, 아니면 다시 1명을 충원할지는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이 친구의 이름은 "나나" 입니다. 네~, 흔하고 무성의한 이름 입니다. -0-

"나나"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근접형 캐릭터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동료 만들땐, 좋은 CME를 발견하게되면, 바로 동료 모드 제작에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근접형 캐릭터쪽으로 방향을 잡고 CME를 찾게 되었지요.

혜인 파티에 근접형 양손검 캐릭터가 늘 아쉬웠기 때문 입니다.

뭔가 주절 주절 쓰고 싶은데... 할 말이 없군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