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드디어 5번째 멤버가 합류를 했습니다. 원 계획은 5명을 모아두고, 1명 데뷔, 나머지는 하드속~ 동면 입니다만....

테스트를 하다보니 "캐리"양에게서 오류가 발견되어, "캐리"양은 낙오하게 되었습니다.

"캐리"를 제외한 4명중 한 명을 스카이림 세계로 보낼지, 아니면 다시 1명을 충원할지는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이 친구의 이름은 "나나" 입니다. 네~, 흔하고 무성의한 이름 입니다. -0-

"나나"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근접형 캐릭터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동료 만들땐, 좋은 CME를 발견하게되면, 바로 동료 모드 제작에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근접형 캐릭터쪽으로 방향을 잡고 CME를 찾게 되었지요.

혜인 파티에 근접형 양손검 캐릭터가 늘 아쉬웠기 때문 입니다.

 

뭔가 주절 주절 쓰고 싶은데... 할 말이 없군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